보험 들지 말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어떤 영상을 봤는데요. 이야기 하시는 분은 한 60대 정도로 보이는 의사선생님이 더라구요. 그 영상을 자 여러번 반복해서 봤는데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십니다. 틀린말은 아닌데 뭔가 계속 듣다보니까?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 의견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셀프 보험설계 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보험 설계사 입니다. 예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도 기본적으로는 보험 들지 말라 라는 주장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람이에요 보험설계사 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한 놈이죠. 공감하고 동의는 하지만 저는 그 의사 선생님이 얘기하는 논리 와는 다릅니다. 그분이 주장하는 논리는 일어 커 든요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은 첫번째로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면 그 보험이 잇따른 안도감으로 위험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을 소홀히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얘도 들었어요. 내가 자동차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그 보험을 믿고 점점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습성을 갖게 된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험에 들면 미래 위험이 더 많이 발생하고 보험에 들지 않으면 위험이 덜 발생한다. 라는 것이 보험 들지 말라 라는 첫 번째 이후로 주장을 하시는 거거든요 어 근데 제가 그분 영상을 보고 이렇게 정리를 해 놨는데 혹시라도 그 분의 의견을 내가 왜곡하지는 않았나 다시한번 영상을 보고 잘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분 주장 하시는게 지금 제가 정리하는 것과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느 정도 연세도 있으시고 의학 분야에서 전문가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이 논리 자체만 보고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의 경우는 어떤가 한번 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위험 발생을 줄이려는 노력을 소홀히 아시나요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운전을 험하게 하는 습성이 생긴 것 같나요 보험에 들면 미래의 위험이 더 많이 발생하고 보험에 들지 않으면 미래의 위험이 덜 발생한다. 고 생각하시나요 어떠세요. 저는 그 분의 의견이 틀렸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의 의견과 달라서 지금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보험 들지 말라 라는 그 말 자체는 공감을 하지만 어 이런 논리로 이런 근거로 보험에 들지 말라 라고 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이유로 보험사의 위험 과장 광고와 불안 조성을 들었는데요. 맞아요 보험사는 실제로 이딴 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보험을 들지 말라 라는 이유로 서는 공감할 수 없습니다. 보험사가 말하는 위험이 과장 되긴 했지만 위험이 전혀 없는 건 아니거든요 만약에 실제 위험이 12 라고 하면은 보험사는 72 라고 얘기를 해요 불알을 조성해서 많은 사람이 가입하게 하려고 당연히 이런 마케팅은 잘못된 거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과장광고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고 보험에 가입할 때는 실제 위험 10을 대비해서 가입을 하거든요 세번째로 보험 들지 말라는 이유로 과잉진료를 들었는데요. 보험에 들어 있으며는 어차피 보험사에서 돈이 나오니까? 돈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고 다도 안따지고 의료 기간도 안 따지니까? 결국 과잉 진료가 되고 과잉진료는 내 몸에 해가 된다 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틀린말은 아니죠 지금 이 얘기만 놓고 보면 틀린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떤 정보를 전달할 때 그게 유익한정보 인지 그렇지 못한 정보 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진실과 거짓이 라는 기준도 있지만 단면과 양면의 기준도 존재 하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야 예를 들면 인삼이 좋은건 누구나 다 아시죠. 인삼 인삼에는 어떤 어떤 성분이 들어있어서 면역력 강화 부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어쩌고 저쩌고 참 좋은 점이 말해요 그러니까? 많이 드세요. 이렇게 끝나버리면 안된다는 거죠. 고혈압이 있는 사람 몸에 열이 많은 사람 잦은 두통이나 가슴두근거림 그런 증상이 있는 사람 등등 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다. 는 거죠. 이해 되시나요 보험에 들어 있어서 그것이 과잉 진료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 면 보험에 들어 있어서 안 들었으면 돈 문제 때문에 진료를 포기할 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험이 있어서 진료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치료도 마찬가지로 돈 때문에 치료를 포기할 수도 있는 사람이 보험이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사람도 있거든요 즉 단면에 정보가 아니라 양면에 정보를 전달해서 그 정보를 얻은 사람이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단면의 정보만 전달해서 올바른 판단의 지장을 줘서는 안 된다는 거죠. 미래에 어떤 위험이 발생할 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 의사 선생님도 얘기하지만 노력으로 위험 발생 확률을 줄일 수는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 뭐 뒤에서 들이받는 교통사고 처럼 노력으로 내 노력을 어떻게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는 것 다들 아실거예요. 질병도 마찬가지 에요 노력으로 어느 정도 확률을 줄일 수는 있지만 그 줄일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험을 줄이려는 노력과 최소한의 보험은 병행이 되어야 한다. 는 게 제 생각이에요 자 그럼 이제 제일 중요한 것 저 보험 설계사가 보험 들지 말라 라는 말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이유 그건 다음 시간에 하겠습니다.